오늘 제가 만나본 매니저는 예나매니저 입니다ㅎㅎ손님이 좋아할꺼 같은걸 알아서 척척 다 해주고그리고 서비스 해줄때 찐 반응으로 같이 느끼는거 같았고활어반응에 기분 좋아서 발사까지 잘하고 왔습니다다음에 또 한번 더 보고싶네요ㅎㅎ